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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주는 치유 마을 정원사 수업을 들었다. 식물이 좋아서 꽃 이야기를 듣고 가꾸는 일이 너무 좋았다. 그러나 나의 의욕과는 달리 많은 식물들이 나의 베란다에서 꽃다리를 건넜다. 이제 그만 식물을 심어야겠다 마음을 먹고 집에 남은 식물들을 지인들에게 나눠주었다. 식물들이 남기고 간 빈화분이 베란다에 넘쳐났다.얼마 전 마을 정원사 모임에서 게릴라 프로젝트를 했다. 이 프로젝트는 마을의 빈 곳에 식물을 심는 프로젝트였다. 첫번째로 시흥 능곡동에 있는 무료 급식소 앞에 꽃심기 봉사를 했다. 이용환 선생님의 지원으로 이런 뜻깊은 봉사를 할 수 있었다. 봉사에 참여해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번주에는 이용환 선생님 농장에서 허브 삽목을 하였다. 선생님께 삽목을 배우고 많은 허브 화분을 만들었다. 다음 봉사에 쓸 화분들이다. .. 2026. 4. 18.
원예가 주는 행복 원예가 주는 정서적 안정과 행복: 자연 속에서 찾는 치유의 힘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흔히 운동과 영양 관리를 건강의 핵심 요소로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정신 건강"도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어요.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저는 그 해답 중 하나가 원예(園藝), 즉 식물을 기르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라고 생각해요.도시 농부가 되기 위해 1년 가까이 농사를 배우고, 원예 수업을 들으며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원예가 주는 정서적 안정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원예가 주는 정서적 안정: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다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정신적 .. 2025. 3. 1.
그랜트의 식물감성 식물이 있는 공간을 좋아한다. 식물이 없는 공간은 삭막하고 생기가 빠진 느낌이다. 매 봄마다 꽃시장에 가서 식물을 샀지만 많은 아이들이 꽃다리를 건넜다. 올 봄부터 도시 농부 수업을 들으며 행복감에 젖어 있다. 요즘에는 마을 정원사 수업도 함께 듣고 있다. 작은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화분을 하나씩 늘려가며 가드닝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랜트의 식물 감성저자그랜트 박상혁출판은행나무발매2023.04.25. 요즘 식물에 빠진 나의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그랜트의 식물 감성 '네 평짜리 방안에 300여개의 식물을 키우고 있다니 놀랍다. 지인 중에 온 집안에 식물을 키우는 분이 생각났다. 결국 그 분은 귀농을 택하셨다. 책 안에는 초록초록한 식물들의 사진이 가득하다. 책을 읽으며 식집사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2024. 9. 8.
122세 장수 비결은 경제력? 122세 장수 비결? 잔느 칼망 할머니에게 배운다프랑스의 잔느 칼망 할머니는 122세까지 생존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단순한 장수의 사례를 넘어,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활동이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줍니다. 칼망 할머니는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경제적 안정만이 그녀의 비결일까요, 아니면 그 이면에 숨겨진 다른 요인들이 있었을까요?경제적 안정과 장수: 칼망 할머니의 삶을 통해 본 교훈잔느 칼망 할머니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경제적 안정이 장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는 사람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더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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